가톨릭신문

Home > 기획 > 기획/특집

NEWS

[신년 특별기고] 평화를 위한 교회의 사명 / 김덕 세계성체대회가 이 땅에서 열리는 새해는 『그리스도 우리의 평화』라는 그 대회의 주제에 걸맞는 평화와 희망의 해가 될 것이 분명하다. 그것은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 김덕
신년맞이 인터뷰 / 주교회의 의장 김남수 주교 1988년은 국제적으로 소련 등 공산국가들의 대서방 및 제3세계 정책의 변화로 인한 해빙무드로 기존 세계질서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국내적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 최창우 기자
[신년사] 주님,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1989년 기사년 새 아침이 조용히 밝았읍니다. 온누리가 다소곳이 머리 숙여 창조주께 감사와 찬미를 읊조리는 새날 첫 아침입니다. 일찌기 시편작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9-01-01
인보성체 수도회, 수녀원서 단체 헌혈 인보성체수도회(총장ㆍ박 미카엘라 수녀)는 12월 17일 오후2시 단체 헌혈을 실시, 「한마음 한몸 운동」세부실천사항인 헌혈운동에 적극동참 했다.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8-12-25
X-MAS캐롤 의미 변질되고 있다 『흰 눈 사이로 대야를 타고 달리는 기분-힘들어 죽겄다…』 한번 들으면 무슨 내용인지 조차 감을 잡기 어려운 이 가사는 요즘인기를 얻고 있다.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8-12-25 이미혜 기자
[성 김대건 신부 발자취 따라] 김영인씨 동남아 순례기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 시간 남짓 되는 거리, 톨롬보이에 다녀왔다. 마카오에 유학중이시던 김대건 신부께서 마카오미란이 있었던 1838년 8월과 아편전쟁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8-12-25 김영인
성탄 성극대본 절대부족하다 성탄절을 전후해 대부분의 본당은 주일학교 성탄예술제가 한창이다. 주일학교 학생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작은 축제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8-12-25 김인옥 기자
[한국의 신흥종교] 연재를 마치며 그동안 연재되어 온「한국의 신흥종교」는 이번 회로 끝을 맺게 되었다. 시작할 때 밝혔던 바와 같이, 애당초의 계획은 24회로 연재를 마칠 예정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8-12-25 노길명ㆍ고려대교수ㆍ사회학
학산공소의 성탄 맞이 르포 「탄일종이 땡 땡 땡 멀리멀리 퍼진다. 저 깊고 깊은 산속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」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. 화려해만가는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8-12-25 박정은 기자
잊을 수 없는 나의 성탄 / 장극 금년에도 다시 성탄을 맞게 되었다. 매해 맞는 성탄이지만 75년에 걸친 일생동안 성탄을 맞은 환경이 늘 갑지 않았으니 이번 기회에 잠시 회고해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8-12-25 장극ㆍ한국과학기술원 초빙교수
[성탄과「떠돌이청소년」]「떠돌이 청소년」그들은 누구인가? 일명 가출 부랑아 또는 성장고아, 연장고아, 무의탁 고아라고 불리는「떠돌이 청소년」. 이들은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다가오는 이말 때쯤이면 더욱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8-12-25 허남 기자
카알 모서 비엔나 보좌주교 성탄강론 / 성탄절 묵상, 고요한밤 거룩한밤 이 거룩한 밤의 신비로움은 영원하신 하느님이 한 어린 아기의 모습 안에 자기의 위대하심과 전능하심을 보여준 사실에 있다. 하느님은「종의 모습... 기획 | 기획/특집
1988-12-25

맨앞 이전10개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