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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OC 창설자 까르디인 경의 생애] 노동자의 어버이 (상) / 신현도 가톨릭 노동청년 운동(JOC)의 창설자인 요셉 까르디인 추기경은 1882년 11월 13일 벨기에「부랏셀」근교의 조그만 마을인「셀베르그」에서 가난한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4-06 신현도ㆍ가톨릭 노동청년회 전국본...
[순교혈사] 1. 기해박해 시작 / 최석우 신부 헌종5년 기해년(1839)은 신유년(1801)에 이어 또 한번 한국교회가 바쳐야 했던 혈제때문에 신유년과 더불어 깊이 기억되어야 할 해이다. 신유박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4-06 최석우 신부ㆍ교회사 연구가
[신춘수상] 바보들의 합창 / 정순재 신부 (끝) 「무쇠에 대한 최대의 적이 그 자체에서 생기는 녹인 것처럼」(죠르다노ㆍ부루노) 아부와 안일과 교활은 인간의 녹이다. 야밤 중 형광등 불빛아래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3-30 정순재 신부
[여주ㆍ청송 유적지에 얽힌 얘기] 박해때의 부활절 / 김구정 황사영 백서와 영남 순교사에서 부활절에 얽힌 우리 순교 선렬들의 에피소드를 두어토막 소개해보고자 한다. 이 아르디노(李中培)는 경기도 여주(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3-30 김구정ㆍ교회사가
[신춘수상] 바보들의 합창 / 정순재 신부 3. 「누가 나를 불러주었으면」비록 나중에는 거절을 할지라도 누가 불러주고 찾아줬으면 하는 고독과 나를 어떻게할까 하는 초조감의 복잡은「실존의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3-23 정순재 신부
[약속] 23. 학예 발표회 10. 『당신은 가정주부가 되어 살려하지 않고 왜 창녀가 되었어요?』 여자의 눈꼬리가 갑자기 추켜지는가 싶더니 『썩가나 얼간아!』 하고 호통쳤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3-23 정종수 글ㆍ나건이 그림
[마리안 수녀의 일생] 나환자의 어머니 (하) / 이경재 신부 「모로까이」섬으로 보내지는 사람들은 나환자만이 아니고 형벌로도 보내졌기 때문에 그곳에 가는 것을 꺼려하고 무서워했다. 「호놀룰루」분원은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3-23 이경재 신부ㆍ라자로 마을 원장
[신춘수상] 바보들의 합창 / 정순재 신부 2. 인간은 어느때나 불행하고 불행함으로써 비로소 행복하여지는지 모른다. 깊은 실의속에서 희망을 캐내는가. 용서는 사랑의 복수이더냐. 고독한 예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3-09
[약속] 22. 학예 발표회 9. 나는 마구 발걸음을 옮겨놓으면서 무대위에서 벌어졌을 사태를 머리속에 떠올리며 몸서리를 쳤다. 나는 예감할 수 있었다. 회장님의 가구에서 쫓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3-09 정종수 글ㆍ나건이 그림
[마리안 수녀의 일생] 나환자의 어머니 (중) / 이경재 신부 마리안 수녀와 그 일생은 1883년 하와이에 도착한후「호놀루루」가까이 있는 한 병원에서 일을 시작했다. 거기에는 약 200명의 남녀 나환자들이 같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3-09 이경재 신부ㆍ라자로 마을 원장
[신춘수상] 바보들의 합창 / 정순재 신부 1.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배하는 기조는 속도와 긴장과 변화이다. 이것은 어느듯 일반화됐다. 여기에 하나 더 첨가되는 것은 가짜만큼 흔한「대신」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3-02 정순재 신부
[약속] 21. 학예 발표회 8. 『조그만 기다리슈!』 그리고는 더 재빨리 망치질을 했다. 웃음소리가 났다. 각본을 재암기하고 있는 체칠리아가 쳐다보고 있다. 그녀의 웃음은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5-03-02 정종수 글ㆍ나건이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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