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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은행나무집 아이들] 11. 날려 보낸 참새들 참새 한 마리가 죽은 며칠 후 어느날, 밖에서 놀다 집에 돌아온 형철은 『형!』 하고 저희 방 미닫이를 열었다. 형일이가 없다. 벽에 걸려 있는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2-01-09 박홍근 작·김성희 그림
[은행나무집 아이들] 10 프란치스꼬 성인께 기구를 3 아이들은 형일이가 손짓을 해가며 하는 뻬삐노의 이야기에 열중했다. 형일이가 선생님처럼 이야기를 잘하는 솜씨가 있어서가 아니다. 자기들과 같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2-25 박홍근 작ㆍ김성희 화
[성탄꽁트] 길가의 대화 / 이석현 겨울도 중턱에 다가선 주말 오후. 직장에서 풀려나온 두 친구는 파고다 공원을 끼고 느릿느릿 한적한 골목길로 들어섰다. 『아아, 오랫만에 해방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2-25
[은행나무집 아이들] 9. 프란치스꼬 성인께 기도를 2. 형일이가 뻬삐노의 이야기를 한참 신나게하고 있을 때 형일이와 한 반인 영호와 욕심꾸러기 칠성이가 함께 왔다. 『뭐 이야기 하니?』 칠성이가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2-19 박홍근 작ㆍ김성희 화
제3차 세계 주교 시노드 - 김 추기경 후평 2. 다음으로 사제독신제를 강조하면서도 무시못할 수의 주교들이 기혼자의 사제서품을 지지한 사실은 두 가지로 해석하고 싶다. 첫째는 우선 사제의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2-19
[교회안의 대화] 15. 우리나라 언론의 특징을 위축과 횡포의 두 요소가 불가피하게 공존하는 현상이라 한다면 이와 비슷하게 한국 천주교회 내에 있어서도 공의회 이후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2-19 백남익 신부ㆍ대전 가톨릭 문화회 관장
[은행나무집 아이들] 8. 프란치스꼬 성인께 기도를 1. 형일이와 형철이 그리고 놀러온 담배집 민호가 햇빛이 밝게 비치고 있는 담에 기대고 서있다. 바람이 없어서 따스하다. 북쪽을 향하고 있는 정거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2-12 박홍근 작ㆍ김성희 화
제3차 세계주교 시노드-김 추기경 후평 1. 세계의 관심과 주목을 끌었던 제3차 세계주교「시노드」가 폐막된지 한달이 지난 지금 현재, 미국을 비롯한 영국ㆍ화란ㆍ프랑스 등지에서는「시노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2-12
[교회안의 대화] 14. 고대 그리스의 쏘피스트시대에 고르기아스라고 하는 궤변론자는『첫째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. 둘째로 어떠한 것이 존재한다 하드라도 그것을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2-12 박갑성ㆍ서강대 교수
[은행나무집 아이들] 7. 다섯살 때의 형일이 그때 형일은 다섯 살이었다. 까맣게 반짝이는 눈이 여간 아름답지 않았다. 오뚝한 코 하얀 얼굴 빠지는데 없이 잘 생기고 키도 다른 아이들에 비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2-05 박홍근 작ㆍ김성희 화
[교회안의 대화] 13. 대화론 대화를 위한 조직 교회안의 대화가 효과적으로 전개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과 조건을 연구한 우리는 조직의 필요성을 논하지 않을 수 없었다.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2-05 김경환 신부
[은행나무집 아이들] 6. 참새 한마리 죽다 형일이와 형철이가 참새를 기르기 시작해서 일주일이 지났다. 『엄마!』 바깥에서 돌아온 형일이가 저희들 방에서 문을 열고 소리쳤다. 『엄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11-28 박홍근 작ㆍ김성희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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