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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루살렘 나그네 7. / 박도식 신부 나는 「갈바리아」에서 예수님이 직접 제물이 되셨고 동시에 제관이 되신 이곳에서 미사를 드린다는 영광을 생각해보니 이루 표현할 수 없으리만큼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01-01 박도식 신부
[성인 지옥에 가다] 47. ⑧ 진복자 지금까지 줄거리 「밋숑ㆍ드빠리」의 노동사제 피에르는 빠리 외곽에 자리잡은 공장지대「싸니」마을에 와서 강철공장의 노동자로 취직한다. 가난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1-01-01 질베르 쎄즈브롱 작 ·남궁연 옮김ㆍ...
[봉사하는 교회] 18. 의료인과 봉사 / 황기석 그리스도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의사이시다. 공생활 3년 간 병든 영혼을 구하시는 데 주력했을 뿐 아니라 병고에 신음하는 많은 환자를 기적으로써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12-20 황기석·대구의과대학 교수·의학박사
[70년 송년 문예시평] 사랑의 피와 땀 / 임중빈 완벽한 작품 앞에서 비평은 오직 상독의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지만 작품은 많아도 땀과 피가 모자라는 우리의 문학 현실은 더 많게는 사랑의 매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12-20 임중빈·문학 평론가
[성인 지옥에 가다] 46. ⑧ 진복자 이틀 후 뽈렛트네 집에는 열여섯 명이나 모였다. 새로 꾸민 방을 축하하며 함께 저녁식사를 나눈 것이다. 이웃집에서 그릇 테이블 의자 등을 가져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12-20 질베르 쎄즈브롱 작·남궁연 역·이용...
[한 해를 보내며 알아보는 각종 후원회의 70년도 결산] (끝) 교도소 후원회 『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말라』고 했다. 그러나 이 법언에도 불구하고 재소자(在所者)는 물론 출소자들에 대한 사회의 태도는 차겁기만 하다.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12-20
[봉사하는 교회] 17. 연예인과 봉사 / 한성 예술은 혼돈에서 시발하여 결국 혼돈으로 종착하는 것일까? 태초에 조물주께서 혼돈으로부터 우주만상을 창조하신 후『보기에 좋았다!』라고 하신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12-13 한성·가톨릭연예인협회
예루살렘 나그네 ⑤ 여기가 성도「예루살렘」이다. 구약의 역사가 아로새겨져 있고 인류 구원의 역사를 가진「예루살렘」!『예루살렘의 성을 짓고 견고케 하소서』하면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12-13
[한 해를 보내며 알아보는 각종 후원회의 70년도 결산] 4. 성소후원회 오늘날 극도로 발달한 물질문명은 인간의 감각을 시시각각 분화시켜 가고 현대인은 방향감각을 잃은 채 허둥대고 있다. 이러한 시대일수록 우리에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12-13
[한 해를 보내며 알아보는 각종 후원회의 70년도 결산] 1. 군종후원회 또 한 해가 저물어 간다. 지난 한 해 동안 교회는 쇄신과 발전을 향해 숨가쁜 걸음을 재촉해 왔다. 이 가운데서도 평신자들이 주축이 된 군종후원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12-06
예루살렘 나그네 ④ 마테오복음 20장이나 마르꼬복음 10장 혹은 루까복음 19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과 같이「예리꼬」에서「예루살렘」에 올라가신 사적이 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12-06 박도식 신부
[성인 지옥에 가다] 45. ⑧ 진복자 『수리관계는 걱정마시오. 당신이 깜짝 놀라게 할 테니까』 주인은 포도주를 한 잔 따라서 쭉 마시더니 어조를 바꾸었다. 『빨리 가서 그 사람들... 기획 | 기획/특집
1970-12-06 질베르 쎄즈브롱 작·남궁연 역·이용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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