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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43. 비형식적 교육/정점길 오늘 따라 혜진이도 경아도 향연이도 머리들을 곱게 땋아 내렸다. 요즈음에 3학년 여자 어린이들 간에는 머리를 길게 땋아 내리는것이 유행처럼 되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10-10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42. 최후의 보루/정점길 고등부 1학년에서 오는 주일날 한탄강으로 소풍을 간단다. 여름 방학 동안 캠핑도 못갔으니 한번쯤 바람을 쐬고 와야겠다는 이유였다. 막아야 할 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9-26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41. 임/정점길 주일학교 교사를 크게 양분하면 직장인과 學生으로 나눌 수 있겠다. 요즘에는 일부 본당에서 어머니들이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예도 있지만. 어느 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9-12 정점길ㆍ서울 도봉동 본당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40. 포도나무 가지/정점길 언젠가 주일학교 교사연수회에서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다. 강의를 시작하기전『선생님들이 주일학교 교사를 하시는데에 가장 큰 애로가 무엇이냐?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9-05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39. 캠핑유감/정점길 올해도 여름은 어김 없이 찾아왔다. 올 여름은 유난히도 오랫동안 가뭄과 무더운 날씨만 계속 된다. 언제부터일까? 여름만 되면 각 본당에서는 서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8-22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38.순명/정점길 오늘 따라 유치반 꼬마들이 더욱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인다. 미사 동안 유치반 어린이를 지도하는 율리아나, 마리아 선생님의 표정은 진지한 단계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8-15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37. 시선/정점길 주일 학교를 한번도 거른 일이없던 영숙이가 2주일째 결석을 했다. 첫 주에는 영숙이를 기다리는 간절한 사연의 엽서를 보냈는데 소식이 없었다. 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7-25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36. 체벌/정점길 교육의 효과를 연구한 어느 학자의 說에 의하면 교육의 과정에서 칭찬 질책 무관심에 대한 효과로서 처음은 질책 편이 좋으나 점차 칭찬 편이 더 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7-04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35. 고귀한 보수/정점길 헌신 봉사를 다짐하고 나선 교사들이지만 해마다 연말이 되면 연중 행사와도 같이 多數의 교사들이『선생님! 이제는 주일학교 교사를 그만 해야 겠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6-27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34. 천직/정점길 서울 대학교에서 상급자격 강습을 받고 있을 때였다. 어느 선생님이 나에게『교직을 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』고 물었다. 나는 결코 후회하지 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6-20 정점길ㆍ서울 도봉동본당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33. 보속하는 마음/정점길 지난 3월, 나는 송구스럽게도 추기경 님께서 표지에 친히 써주신 격려 말씀이 기록된 귀한 선물과 함께 주일학교 17년 근속상을 받았다. 누구에게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6-13 정점길ㆍ도봉동본당ㆍ환일고 교사
[일선 교리교사의 수기] 32. 주께서 맡기신 탈랜드 3개/정창호 이제 이글을 끝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. 그 동안 별로 좋지도 않은 글로 아까운 지면만을 할애한 것이 못내 송구스럽고 죄스러운 마음뿐이다. 마... 기획 | 일선 교리교사의 수기
1982-05-09 정창호ㆍ청주 내덕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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