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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56. 농촌에서 난 성자 요한 비안네 신부 4 1930년 여름방학 때 이 마티아 여구 신부와 필자는 무량사라는 절에 자전거로 하이킹을 갔다. 거기가서도 마티아 신부와 나는 비안네 성인의 얘기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4-01-29
[다시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55. 농촌에서 난 성자 요한 비안네 신부 3 페슈 추기경은 나폴레옹 1세의 삼촌이었지만 언제나 교황님편에 섰다. 이것이 조카 나폴레옹에게는 눈의 가시같았다. 그래서 그의 지역안에 있는 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4-01-22
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54. 농촌에서 난 성자 요한 비안네 신부 2 비안네는 그후 60년지나 그때 그 성지순례의 쓰라림을 회고담으로 남겨놨다. 즉『죽는것은 구걸하는것보다 다 낫다. 난 一生에 단 한번 구걸해봤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4-01-15
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53. 농촌에서 난 성자 요한 비안네 신부 1 기해년과 병오년에 치명하신 우리 순교자 79위는 피로써 주님을 증거하여 1925년에 복자가 되셨으나、오늘 소개하는 비안네 성인은 순교자가 아니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3-12-25
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52. 부여 금사리 본당을 간다 1930년 4월 4일에 나는 동기 여섯명과 같이 1ㆍ2품을 받았다. 지금은 이 품들이 없어졌지만 우리 시대에는(제2차「바티칸」공의회까지) 중요한 품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3-12-18
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51. 내 아우 구대준 신부는 지금 어디에? 구대준, 구상 형제와 우리형제(오기선, 오기순)의 넷은 집의 네기둥처럼 큰 일의 대들보들이 되자하여 소년 시절에 의형제를 맺었다. 집도 원산북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3-12-11
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50. 임까밀로 신부님 오늘 소개하는 임까밀로 부용 신부님은 1869년 프랑스 남쪽 피레네 산기슭에 있는「루르드」성지에서 약15km 떨어진 아두르 마을(vielleㆍadour)에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3-12-04
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49. 만주 황야를 달리는 독립군 장교 안 신부 나는 어려서부터 어머님께서 필립보 백 신부님의 말씀을 빌어 들려주신 말씀을 금과옥조로 삼아왔다.『하늘에서 마귀꾀임에 빠져 천사의 3분의 2가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3-11-27
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48. 포교일선에 파고들다 1929년 5월 25일 삭발례를 받고 예수성심축일을 보낸 뒤 곧 3개월간의 긴 방학이 시작됐다. 모두 보따리를 싸들고 고향산천을 찾아 그립던 형제부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3-11-20
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47. 나의 갈 길은 어드메뇨! 용산 신학교의 규율은 어떤 수도원의 규율에 비해도 손색이 없었다. 신부가 되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서 라틴말 위주의 수업에 철학ㆍ신학도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3-11-13
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46. 나의 영원한 성전 문턱에 들다 대신학교의 학제는 본시 스콜라철학만 2년을 공부하고 철학과를 졸업하고서만 교리신학을 공부하는 신학과에 입학할 수 있게 되어있다. 신학을 1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3-11-06
[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 - 오기선 신부 사제생활 50년의 회고] 45. 여기가 우포도청 『너를 찾아 헤매기 몇 십 년이던가? 지은 죄 너무나 많았기에 여기 와 있는가? 서울치고 그윽한 산골짜기 여기 있나니』 1백3년간 휘몰아치던 저... 기획 | 다시 태어나도 사제의 길을
1983-10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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