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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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비자 교리] 16. 누구의 말이냐?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그렇게도 많은 말을 하고 듣는다. 그런데 그것이「누구」의 말이나가 가장 중대하다. 그말의 신빙성의 문제를 놓고 우리는「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4-08 박도식 신부·대구 신암본당주임
[예비자 교리] 15. 그리스도는 죽은 다음 부활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냐? 하는 문제가 실로 우리 크리스찬들에게는 중요한 문제다. 여기에 대한 답변에 따라 그 신앙의 심도가 달라진다. 「그리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4-01 박도식 신부ㆍ대구 신암본당주임
[예비자 교리] 14. 예수 그리스도는 과연 누구일까? 인간은 갈 길을 일러주는 길잡이가 있어야 함을 우리가 잘 알고 있다. 우리 모두는 한사람도 예외없이 구원이 필요하다는 진리를 아무도 외면할 수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3-25 박도식 신부ㆍ대구 신암본당주임
[예비자 교리] 13. 정말 나에게도 구원은 필요한가? 흔히 세상 사람들은「구원」얘기만 나오면 너무나도 편견적으로, 어떤 때는 조소가 섞인 어조로 『그래, 너는 교회 가서 구원 많이 받아라. 나는 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3-11 박도식 신부ㆍ철학박사ㆍ신암주임
[예비자 교리] 12. 왜 죄짓는 인간으로 창조되었는가? 흔히 세상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. 『어찌하여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죄짓도록 창조했는가?』 이 질문은 가장 지혜로운 질문 같지만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3-04 박도식 신부ㆍ철학박사ㆍ대구 신암...
[예비자 교리] 11. 원죄를 범한 인간의 모습 기차가 레일에서 탈선하면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자동차가 엔진에 어떤 이상이 생기면 잡음이 나고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. 원죄란 근원적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2-26 박도식 신부ㆍ철학박사ㆍ대구 신암...
[예비자교리] 10.「악」은 왜? 이 세상에 죄악이 없다면 얼마나 좋은가? 상상하기엔 너무나도 엄청난 사건이다. 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서 불안하고 문을 잠그고 대문을 닫아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2-19 박도식 신부ㆍ대구 신암동주임
[예비자 교리] 9. 인생의 부조리 오늘의 삶을 그 자체만 보면 모순투성이다.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인간에게 죽음은 어디서 왔는가? 무한한 사랑을 갈망하는 인간에게 미움이 도사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2-12 박도식 신부ㆍ철학박사ㆍ대구 신암...
[예비자 교리] 8. 사랑의 갈증 「인간이 무엇인가?」하는 문제를 놓고는 여러 측면에서 답변이 있을 수 있다. 그 하나가 인간은 「사랑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」이라고 할 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1-29 박도식 신부 · 철학박사 · 대구 신...
[예비자 교리] 7.「잃어버림」의 슬픔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게 된다. 버스 안에서 지갑을 잃어버리면 그 안에 돈이 얼마가 있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1-22 박도식 신부 · 철학박사 · 대구 신...
[예비자 교리] 6. 오리새끼와 병아리 오리는 물에서 살도록 태어났다. 오리는 물속에서 헤엄을 치는 본능을 갖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. 어떤 짖궂은 사나이가 암탉이 계란을 품고있는데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4-01-15 박도식 신부 · 철학박사 · 대구 신...
[예비자 교리] 5. 자유냐 운명이냐 세상에서 제일 귀한 내 생명의 출처는 어디인가?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? 우리는 가장 귀한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큰 착각을 범하고 있다. ... 기획 | 예비자 교리
1983-01-01 박도식 신부 · 철학박사 · 대구 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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