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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빛을 심는 사람들] 교도사목의 대부 장헌우씨 『제가 거동을 못하는 그날까지 푸른죄수복을 입고 소년원에서 복역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일할 겁니다.…저는 그들을 제자식처럼 생각해 왔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8-12-11 허남 기자
[빛을 심는 사람들] 전교 일꾼 주순집씨 예비자 시절부터 레지오마리애와 인연을 맺어 환갑의 나이를 넘긴 지금도 쉬지않고 활동하고 있는 주순집단장 (66ㆍ요셉). 28년간의 신앙생활을 레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8-11-06 이련숙 기자
[빛을 심는 사람들] 전교 할머니 유영복씨 교회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칠십평생을 힘써온 유영복(크리스티나ㆍ79)할머니. 유영복 할머니가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이웃을 돕는 작은 움직임이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8-10-30 박정은 기자
[빛을 심는 사람들] 가출청소년 대부 오복규씨 『사실 50년대 후반과 60년대 초에는 전쟁으로 인해 천애고아가 많이 발생했으나 지금은 부모가 버리거나 가출해서 생기는고 아들이 무척 많습니다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8-10-23 허남 기자
[빛을 심는 사람들] 목포시장 송재구씨 『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이웃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저의 신앙생활 모토지요. 저의 지나온 삶을 뒤돌아봐도 감사할줄 모르고, 기도하지 않고 살아갈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8-10-09 전종건 기자
[빛을 심는 사람들] 불우청소년의 대모 김은자씨 결혼도 하지않은 처녀의 몸으로 15년의 세월을 불우한 처지의 청소년들과 함께하며「소리없는 사랑」을 실천해온 신앙인이었다. 어렵고 절망스러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8-09-11 이미혜 기자
[빛을 심는 사람들] 74. 가난한 이의 어머니 오언남 할머니 서울세종로본당에서「오회장님」으로 통하는 오언남(74·아우렐리아)할머니는 무남독녀로 곱게 자라나 내과의사의 아내로 가정적으로나 물질적으로 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8-02-07
[빛을 심는 사람들] 개인택시 운전기사 김무웅씨 흥겨운 성탄과 새해의 기쁨속에서도, 몸 하나 덩그러니 버려진 채 오갈데없이 길가에서 숙식하는 걸인들을 위해서 따뜻한 온정보다 냉소의 눈길만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8-01-10
[빛을 심는 사람들] 72. 꽃동네 심부름꾼 박이규 할머니 「푸른군대」「성모회」「안나회」의 소속 회원이면서「재속 프란치스꼬 3회」에 종신 서약했고, 충북 음성에 있는 「꽃동네」의 열심한 회원으로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12-20
[빛을 심는 사람들] 71. 가락동시장 전교사 정옥기씨 남들과는 다른 생활의 싸이클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시장 상인들. 보통 새벽 1시쯤 일어나 5~6시간 동안 모든 물건을 바쁘게 매매하는 시장 사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12-13
[빛을 심는 사람들] 70. 꽃동네 후원자 김병일 씨 김병열(56ㆍ아우구스띠노) 씨를 이해하기 위해선 우선 그의 성경책을 들춰보면 된다. 수백번, 수만번은 읽었는 듯 새까맣게 손때가 묻은 성경책은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11-15
[빛을 심는 사람들] 69. 연령회 활동 30년 최선희 할머니 『어머니, 이젠 「송장과장」졸업하시고 「놀이과장」도 좀 해보세요。 쉬시면서 노인대학에 나가실 때도 됐잖습니까」 요즘들어 둘째 아들로부터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11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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