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빛을 심는 사람들] 68. 전교의 역군 조현정 씨 『전교를 하려면 우선 그들의 친구가 돼주어야 합니다. 먼저 친절과 희생, 봉사로 솔선수범을 보여야하고 그들의 사정과 불평불만을 인내심있게 들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10-11
[빛을 심는 사람들] 67. 동정녀 전교사 김월성 씨 조카 아이들과 함께 누우면 옆으로 돌려눕기 조차 어려운 월세 5만원의 단칸셋방. 이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오로지 하느님만을 찬미하고 기도할 수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9-27
[빛을 심는 사람들] 66. 사랑의 이발사 김용이 씨 찾아와 주는 이 없이 쓸쓸하게 하루를 보내는 양로원 할아버지들이지만 오늘은 삼삼오오 옹기종기 모여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표정들이다. 수염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9-20
[빛을 심는 사람들] 65. 전교할머니 강정수 씨 80세 고령의 노환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뜻하나로 오롯이 「전교의 발걸음」을 재촉하고 있는 「전교할머니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9-13
[빛을 심는 사람들] 64. 나환자들의 대모 강복녀 여사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91번지 「성심원」은 그 누구도 애써 관심을 갖고 돌봐주지 않는다면 그대로 앉아 굶어 죽을 수 밖에 없는 불구나환자들의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8-09
[빛을 심는 사람들] 63. 노인들의 대모 김연순 씨 비록 얼굴에는 주름살이 늘어가지만 마음은 아직도 소녀같은 서울 해방촌본당 김연순(마리아ㆍ64)씨. 남들이 싫어하는 궂은 일을 소리없이 도맡아 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6-07
[빛을 심는 사람들] 62. 사랑의 종지기 신현덕씨 『댕그렁ㆍ댕그렁……』 이른 새벽 신선한 공기를 가르며 성당의 종소리가 온 마을에 은은하게 울려퍼진다. 성당 종탑에서 외로이 종을 치고있는 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5-31
[빛을 심는 사람들] 61. 전교 할머이니 이영진 씨 대전교구 당진본당 이영진(모니까ㆍ67) 할머니는 나이도 잊은 듯 지금도 하루하루의 생활이 바쁘기만하다. 『하느님이 언제 부르실지 모른다는 생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5-24
[빛을 심는 사람들] 60. 사형수의 대모 손옥경 씨 15년간을 15척 벽돌담 철창속의 재소자들을 보살펴온 손옥경(가타리나ㆍ대구 대현본당ㆍ46세)씨. 수많은 제소자를 비롯 사형수만도 11명이나 영세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5-17 전종건 기자
[빛을 심는 사람들] 59. 사랑의 약사 신명호 씨 약사 신명호 (안드레아ㆍ인천 답동본당ㆍ43)씨는 약을 절대 「팔지」않는다. 자신의 약국에 놓여있는 약들은「상품」이 아니고 환자들을 위한 「사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5-03
[빛을 심는 사람들] 58. 홍제동 전교할머니 최이용 씨 최이용 할머니(막달레나·89세·서울 홍제동본당)가 걸어온 세월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하느님 앞에 바쳤던 옛 순교성인들의 숭고한 삶이 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4-26
[빛을 심는 사람들] 57. 빨래 할머니 김옥순 씨 「빨래할머니」김옥순 씨(마리아·65세·의정부2동본당)가 걸어온 60여년의 세월은, 강도를 만나 길가에 버려진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었던 착한 ... 기획 | 빛을 심는 사람들
1987-03-15
맨앞 이전10개 1 2 3 4 5 6 7 8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