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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교구 사회복지를 맡으면서 나의 하루는 한센 장애인 생활시설인 다미안의 집에서 매일 아침 7시에 어르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7-17
아름다운 무지개 안동교구 사회복지회는 경북 영주에 있는 「다미안피부과의원」, 「다미안의 집」 내에 법인 사무국을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7-10
장애우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며 『야훼여, 당신께서는 나를 환히 아십니다. 내가 앉아 있어도 아시고 서 있어도 아십니다. 멀리 있어도 당신은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, 걸어 갈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7-03
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! 멋진 도전을 성공적으로 해낸 우리 정신지체 친구들의 모습을 더 가까이서 바라보고 싶은데 지도하는 선생님은 자꾸만 의자에 앉으라 한다. 친구들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6-26
잃어버린 양과의 극적인 재회 지금 복지관은 성인 정신지체인들의 캠프준비로 들썩들썩한 느낌이다. 올해 초에 계획을 세운 후 날이 풀리고 꽃들이 하나 둘 앞 다투어 피어나기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6-19
장애우 친구가 건넨 아이스크림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달 5월. 그렇지만 우리 복지관 직원들에게 5월은 「아름답다」라고만 표현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행사들로 인해 어깨에 무거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6-12
장애우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 복지관은 하루 평균 300명 내지 350명 정도가 이용을 하는데 이들 중에서 어느 한 사람 똑같은 사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6-05
교정사목의 기둥인 봉사자들 교정사목하고 있다고 하면 신부들도 무섭지 않느냐고 한다. 가끔 미사를 부탁하면 꺼려하는 신부들도 있다. 더구나 교정사목을 함께 하자고 하면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5-29
더불어 살기에 각박한 세상 살다보면 문득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. 오늘도 문득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. 『처음 낯선 「교도소」란 곳을 접하니 이곳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5-08
용서를 통해 얻어지는 평화 교정사목을 하면서 만난 많은 만남 중에는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되는 이들도 적지 않다. 로사리아 할머니와 루치아노 할아버지도 그런 경우다. 로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5-01
형제들의 보금자리 ‘평화의 집’ 『밖에 나오니 더 막막하네요』 『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』 『당장 갈 곳도 없고 잠잘 곳도 없습니다』 출소한 형제들이 하루에도 몇 명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4-24
새로 태어나자 죽어야 하는 삶(?) 『이곳에 들어와서…형이 확정돼 집회에 나갔을 때, 고백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모셨을 때,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. 고백을 다 마쳤을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5-04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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