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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70) 어린이들의 기도 / 전아나다시아 수녀 우리 어린이들이 등원을 하면 제일 먼저 성모상 앞에서 오늘 하루 예수님.마리아님과 함께 살기를 바라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9-12 전아나다시아 수녀〈충북 음성군 금...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69) 네 방법대로 / 전아나다시아 수녀 꽃밭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어울려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다. 해바라기 꽃처럼 하루종일 웃고 다니는 아이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9-05 전아나다시아 수녀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68) 왕만두 5000개 / 전아나다시아 수녀 무더운 날씨도 이젠 한풀 꺽였다. 무더운 여름이면 생각나는 일이 있다. 몇년전 교도소에 교리를 하러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8-29 전아나다시아 수녀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67) 칭찬과 관심속에 자란 아이 / 전아나다시아 수녀 그간 어린이들과 함께 하면서 유독 잊지 못하는 어린이가 있다. 준호(가명)는 요즘으로 하면 행동 과잉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8-22 전아나다시아 수녀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66) 어린 천사들과 함께 / 전아나다시아 수녀 어린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을 생각해 본다. 오늘 아침 용혁이가 무엇 때문인지 엄마 목을 안고 떼를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8-15 전아나다시아 수녀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65) 잊을 수 없는 기적 / 전아나다시아 수녀 세월의 흐름을 유수라 하더니 지금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, 어느 가난한 시골 본당에서의 일이다. 오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8-08 전아나다시아 수녀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64) ‘꼴찌가 첫째되고…’ / 김영식 신부 벨리나씨는 우리 본당의 여성 부회장이다. 대소변을 못가리는 여든이 가까운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살면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8-01 김영식 신부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63)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/ 김영식 신부 「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」.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삶에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그의 10주기를 맞아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7-25 김영식 신부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62) 무어라 부르리까? / 김영식 신부 「꽃님이」,「일산 댁」,「봉강 댁」, 뜬금없이 왠 처녀 이름인가 오해 하지 마시라! 안동 교구 농민회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7-18 김영식 신부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61) 변방에서 꾸는 꿈 / 김영식 신부 아홉 살 요셉이는 우리 본당에서 유일한 주일학교 학생입니다. 언젠가 요셉이와 함께 자장면을 시켜 먹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7-11 김영식 신부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60) 내 사랑 생활짱 / 김영식 신부 미사를 막 마치고 나왔는데 체칠리아씨가 전화를 했다. 손이 모자라니 감자를 좀 캐잖다. 언제든지 일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7-04 김영식 신부
[사목체험기 - 현장에서] (59) 할 일이 너무 많다 / 김학배 신부 지난 3월 새 본당으로 부임을 했다. 강릉에 새로 생긴 택지에, 경포에서 차로 십여분도 채 걸리지 않는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4-06-27 김학배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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