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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목체험기] 제주에서 발견한 희망 ‘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’는 속담처럼 일복 많은 사람은 뭘 해도 일거리가 쏟아지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4-20
[사목체험기] 얘들아, 영화 보러 가자! 신부가 된 후 생긴 습관 중 하나가 ‘영화보기’였다. 저녁미사와 교리가 끝나는 평일 밤 휴대폰 문자 번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4-13
[사목체험기] 참한 총각이 왜 혼자 사나? 나름대로 열정을 가지고 보좌 생활을 할 때 있었던 일이다. 예비자 교리반에 연세 많으신 할머니와 중년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4-06
[사목체험기] “신부님, 웃는 모습이 너무 좋심더” 2주 전에 올린 글 때문에 지난 며칠 주변에서 나를 “마른 사막에도 꽃은 핀다”로 불러 주었다. 대중매체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3-30
[사목체험기] 은총의 샘물인 고해성사 내가 사제서품을 받고 처음으로 발령 받은 곳이 김천 평화성당이었다. 당시 나를 맞아 주셨던 주임 신부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3-23
[사목체험기] 학사님은 마른 사막 같아요 1995년, 내가 뜬금없이 신부가 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 했었다. 부모님부터 친구,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3-16
[시목체험기] 사목과 실천 신문사의 청탁을 받고 사목체험기를 쓰는 동안 발령이 났다. ‘교구 사목국장’. 사제에게 발령은 주님의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3-09
[사목체험기] 이안나 할머니 할머니께서 예비자 교리반에 나오셨다는 것은 그분을 잘 아는 본당 신자들에게는 충격이었다. 할머니는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3-02
[사목체험기] 청년들에게 지난 여름, 폭우가 내리던 제주도에서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있었다. ‘제 1회 한국 청년 대회’. 교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2-24
[사목체험기] 콜레라보다 무서운 무장공비 첫 본당에 부임하여 초임 주임신부의 행복함에 젖어있던 어느 날, 낮 미사를 끝내고 마당으로 나오는데 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2-17
[사목체험기] 스키장서 미사 집전하는 신부 4년간 보좌신부 시절을 마치고 주임신부가 되어 처음 부임한 곳은 대관령 주변의 작은 성당이었다. 나지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2-03
[사목체험기] 스키장 악몽 1991년 7월 4일, 어릴 적부터의 꿈을 이루어 사제가 되었다. 두려움과 설렘을 안고 부임한 첫 본당은 조... 기획 | 사목체험기
2008-01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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